전차계의 혁신 르노FT?
르노라 함은 현재 자동차메이커로 꽤나 유명합니다만, 꽤나오래전에는 군수산업에도 발을 담근적이 있습니다.
영국 마크시리즈의 개발로 전 열강국에서는 전차개발에 힘씁니다.
하지만, 전차는 보기와 달리 섬세하고 예민한물건. 그리고 개발코스트도 어마어마했기에 함부로 손댈수가 없던 부분이었습니다.
육상전함과 같은 부류의 거대한전차는 고장나기도 쉽고 연료비,유지비등등의 코스트가 엄청나서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세계적인 경제공황이 찾아옵니다. 이유인 즉슨, 전장에 나가있던 남자들이 돌아오니 일손은 늘어나는데, 전쟁때문에 전시호황을 누렸던 기업은 더이상 일손이 필요없어졌기 때문에 많은수의 실업자가 생깁니다.
1차대전 이후 각 국가들은 신병기배치에 눈독을 들이나 당장 실업자들을 처리하기에도 곤란하였기때문에 군비증강은커녕, 군비가 감소하게됩니다.
이때, 프랑스에서 작은, 가벼운전차
[Renault FT-17] 이 개발됩니다.
이 전차는 그시대 육상전함의 개념과 달리 조그만하게 만들어 맞추기도 힘들게하고, 유지비도 최소한으로 줄일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이 전차의 혁신적인 발상은 당시 전세계를 깜작 놀라게합니다.
360도 회전포탑. 전방 운전수 후방 엔진. 2명이지만 전차병들의 분업 등은 현대전차의 레이아웃이됩니다.
당시의 무장은 고슴도치처럼 여러방향에 배치했지만 여전히 무장의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회전포탑의 등장으로 전 방향에 주포를 조준할수있게 된겁니다. 전차병들의 확실한 분업또한 중요한 발상이었습니다.
운전병은 운전에 집중하고 전차장은 전투에만 집중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전후 생산된 르노FT의 절반 이상이 전 세계에 팔려나가 전차연구의 기반이 됩니다.
으흐 이번엔 드립을 별로 못쳤네요.
X_X 찰지게 칠 드립거리가 없어서.....
다음편은 비운의 천재개발자 크리스티의 전차들을 보겠습니다
©issess / build 212
Comment : 5
765PRO | 르노 FT! 2013/05/07 23:39:13
razgriz | 월탱할때1티어에있었던거같은.. .? 2013/05/08 00:59:34
BlueSky | 중복은 저리가라 훠이 2013/05/08 01:26:05
의사양반 | 저 애매가인가 저게 그렇게 좋나;; 2013/05/08 07:19:26
765PRO | 왜저러시지? 2013/05/08 07: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