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마인맵 10탑방이었음.
상대탑이 레오신이었고 우리는 패배4202였던거 빼면.
와 시발 게다가 6티어 경전만 해도 나까지 해서 3대인거여
언덕 올라갈만한 미듐들도 없는데
별수 없이 시작하자마자 59-16(나) T21 amx12t이 바로 언덕먹으러 달려갔지.
올라 가는데 결국 레오갓이랑 마주쳐 버림, 근데 기적이 일어남.
t21이 기적적으로 한발로 레오를 멈춘뒤 12톤이 어그로를 끌고 나는 레오뒤로 돌아감.
레오는 12톤이 클립이라 그런지 12톤만 노렸음.
근데 문제는 t21은 76밀을 2.7초에 한발씩 쏘니까 이놈이 더 위험하거듴ㅋㅋㅋㅋㅋ
시작한뒤 1분만에 적 탑미듐이 녹아버림. 12톤은 결국 못올라오고 죽어버렸음
미드 언덕에서 등대질좀 해볼까 하다가 갑자기 옆에 21이가 터져버리는것이여!
와 시발 자주가 등대위치 노려서 스플로 조진거더라.
이러다 보니 뭔가 전세가 뒤집힐랑 말랑 하다가 적 베이스서 뭔가가 스팟됨.
와 씨발 바이백이다.
순간 든 생각이 `저놈쏴도 안들킬까?'
포탑 쏘면 아무리 관통고자인 5916도 뚫을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무심코 질러버림.
클립 5발 다 포탑에 박음. 바이백이 눈치를 까고 (못깔리가 없지)
이동하기 시작함.
순간적인 맵리딩으로 적 베이스의 언덕으로 가는길이 비어있는것이 보였음.
이게 찬스구나
하고 바이백한테 달려듬.
한발 맞고 아 씨바 이게아닌데 하다가 두번째는 트랙샷. 피 21남음
바이백이 현자타임에 돌입했다는걸 직감적으로 느낌.
바로 트랙을 고치고서 달려들어서 포탑에 5발 또 박아줌. 적 미듐인 54가 방어하러 오는것이 보였으나 바이백은 좋은인질이 되었음ㅋㅋㅋㅋㅋ
덩치가 커서 바이백을 끼고 뺑뺑이를 도니 54도 따라서 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보니 바이백은 죽어있더라.
적 54는 결국 날 잡으려다 팀에게 잡혀버렸고 난 결국 그판에 맛스타를 따버렸다.
고로 적한테 욕 존나처먹음 ;ㅅ;
©issess / build 212
Comment : 1
765PRO | ㅋㅋㅋ 기저길세 2014/01/03 01:51:28